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제이슨 구조로 데이터를 받는 중인데요. 강사의 인덱스 , 반의 정보[학생의정보[]] 이런 형태로 받습니다. 만약에 반과 학생의 데이터를 처음보내는 상황이라면 반과 학생 인덱스 데이터에 -1을 넣어서 받게 되어있구요. 이런 경우엔 이 값들을 받아서 반과 학생에 데이터를 넣게되어있고 반과 학생을 다대다로 연결하는 테이블에 인덱스를 넣게 되어있죠. 이런식으로 없는 학생, 없는 반, 없는 강사 등등을 확인해서 모바일에서 데이터를 보내는 요청을하게되면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데이터를 동기화해줘야하는데요. 너무 하드 코딩인 부분인 것 같아서 이런 작업들을 긴편하게 해줄 방법이 따로 있나해서 질문드립니다. 머릿속이 너무 어지럽네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제이슨 구조로 데이터를 받는 중입니다.

{

강사의인덱스:  ,

반 :{

[반의정보: "", 해당반 학생정보[ ] ]

}

}

대략 이런 형태입니다.

만약에 반과 학생의 데이터를 처음보내는 상황이라면 반과 학생 인덱스 데이터에 -1을 넣어서 받게 되어있구요.

이런 경우엔 이 값들을 받아서 반과 학생에 데이터를 insert 하게 되어있고, 반과 학생을 다대다로 연결하는 테이블에

인덱스를 insert하게 되어있죠. 이런식으로 없는 학생, 없는 반, 없는 강사 등등을 확인해서 모바일에서 보낸 데이터와

서버에 저장중이거나 새로 만들 데이터중 합당한 데이터를 골라서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동일한 데이터를 가지게 하는 일종의

동기화 적인 로직을 구현중인데요.

이게 하다보니 이것도 필요하지 않나? 저것도 검사해야하지 않을까?? 이런 의식의 흐름이 계속 이어지면서

다이어그램으로 플로우 차트를 그려놨지만 자꾸 벗어나거나 다이어그램의 헛점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무한루프에 빠졌습니다...

이런 동기화 로직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