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네임서버 [보통 4개] 를 그대로 들고가서 변경 하시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적용 되는 순서는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편입니다.

CDN 구조를 이해하시면 왜 차이가 이해가 가실것 입니다.

흔히 최장 24시간 이라고 겁을 주는데, 보통은 5분 내외 이며 늦어도 1시간 이내로 교체됩니다.

물론 잘못되서 더 늦게 걸릴 수도 있고, 도중에 사이트가 안들어가 진다는 불평이 나올 수도 있긴 합니다.

그래도 변경이 안된다고 하면 브라우저의 캐시를 지워야 하도록 공지를 내시는 것도 좋습니다.

@kaido님

답변 감사합니다!!

지레 겁먹고 안하고있다가 막 변경했는데 바로 되네요..ㅎㅎ

그리고 한가지 팁은 기존 홈페이지에서 프레임으로 새 서버의 ip로 포워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서버로 접속된 사람은 도메인은 그대로 보이지만 프레임에서 새서버의 ip로 접속이 되고

새서버로 접속된 사람은 그대로 접속되구요. ^^

@변종원(웅파)님

프레임이 iframe이나 frameset같은거 말씀하시는거 맞죠...?

근데.. 반대로 작업(카페24껄 저희서버로 이전)하는 작업을 할때에는 네임서버는 뭐로하면 되나요..?

후이즈쪽보니까 네임서버 고급설정에 A레코드관리 라는 곳에서 저희 ip 입력하라는것같은데.. 네임서버를 어떤걸로 바꿔야 할까요 ㅠㅠ

@변종원(웅파)님

답변 감사합니다. 도메인관리랑 호스팅관리가 같지 않아도 된다는건 이해했으나,

회사 서버에 있는 프로젝트를 도메인과 연동시킬때의 네임서버를 무엇으로 변경해야할 지 몰라서.. 이걸 여쭌겁니당 ㅠㅜ

네임서버는 그냥 후이즈에서 제공해주는 것으로 두고, A레코드 관리라는 곳에서 네임서버호스팅을 회사 서버ip와 vhosts.conf에서 추가했던 도메인을 추가하는 것이 맞는지 해서요..ㅠㅠ

자꾸 비슷한 질문으로 번거롭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 그럼에도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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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즈 고객센터 쪽에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네요.ㅎㅎ 오늘도 새로운걸 알아갑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