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같이 일했었던 동생한테 팽 당한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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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맥스 | 작성시각 | 2018/03/05 16:4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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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생겨서 불렸더니 양쪽 저울질하다 버림 받았네요 구인게시판에 글 올렸는데 연락이나 올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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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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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09:4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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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뭐 어쩌겠습니까. 삶이 저울질(판단)의 연속인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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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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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10:5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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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겠조... 정모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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