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금 늦었지만 새해 인사 올립니다.

침체되어 있던 포럼이 코로나로 더 침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ci4 등장에도(시기적으로 너무 늦은..)

ci4를 실무에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고 (언제나 그랬듯이 admin용 api 구성)

현업 개발자로 열심히 개발하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22년은 개인적으로도 우여곡절이 많은 해였습니다. 23년은 작년에 비해 좀 차분한 한 해이기를 바래봅니다.

개발자분들 삽질 없이 쭉쭉 코드 뽑아내시길 바라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은 1월 1일 집 뒷산에서 찍은 일출입니다.